대한송유관공사, 도유사건 관련 영천경찰서에 감사패 수여
2013-10-02
10월 2일 영천시 대창면 조곡리 일원에서 발생한 송유관 도유 유류절도 사건에 대하여 영천경찰서는 그 중대성을 인식하고 수사력을 집중하여 범인 전부를(4명) 조기에 검거함으로써 송유관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많은 도움을 주었다.
이에 회사는 10월 29일 영천경찰서를 직접 방문하여 사건 조기 해결에 고마움의 표시로 감사패와 감사의 편지를 전달하였다.
해당 김훈찬 영천경찰서장은 “직원들이 혼연 일체가 되어 열심히 노력한 결과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신뢰받는 경찰이 되겠다” 라고 감사를 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