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송유관공사(대표 박창길)는 지역 소방관의 근무환경 개선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천안 서북소방서와 광주 광산소방서에 총 2천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대한송유관공사는 화재 등 각종 재난 대응에서 소방서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인식 아래, 지역 소방서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또한 소방 인력을 주요 이해관계자로 선정해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2019년 이후 7년째 소방관 및 지역사회를 위한 후원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에 지원한 물품은 각 소방서의 현장 여건을 고려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픔목들로 마련했다. 천안 서북소방서에는 화재 및 훈련 현장에서 묻은 오염물질을 세척할 수 있도록 방화용 세탁기 8대를, 광주 광산소방서에는 소방대원 휴식 공간의 편의성 향상을 위해 라면조리기 7대와 라면용기 12,300개를 전달했다.
대한송유관공사 관계자는 “소방서와의 협력관계 덕분에 사업장이 안전하게 잘 유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기적인 관계를 잘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대한송유관공사에서 소방대원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으로 후원해주심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후원품은 지역 119 안전센터 등에서 유용하게 사용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과 화재예방을 위해 함께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한송유관공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